70~80년대 대표적인 수출산업공단인 구로공단은 산업구조가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바뀜에 따라 지방에 대규모 공업단지가 들어서며 침체되어 10여년 전 만 해도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정부의 IT산업 육성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바뀌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고층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첨단 지식산업단지로 변모했다.

이 변화를 주도한 업체가 바로 에이스종합건설로 서울디지탈밸리 내 60여 개의 지식산업센터중 1/3을 개발, 시공하였다.

에이스종합건설은 지식산업센터 개발의 특화된 아이템으로 2012년엔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74, 신용평가 'A'등급의 우량 건설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원수연 에이스종합건설() 회장은 동문 골프모임인 관악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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