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23일자 중앙일보가

탐사기획으로 분석한 "한국사회 파워엘리트 대해부" 특집의 고교별 파워 엘리트 배출순위에서

 

상위권 실업고 중 공업고 보다는 학력차별이 상대적으로 적고, 70년대 경제발전에 따른 금융산업의 발전으로 여러모로 유리한 상업고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고, 서울보다는 정치적인 혜택을 많이 받는 영남권 상업고들이 앞서 있다.

공업고 중에는 모교인 서울공고가 단연 1위이나 인문고로 치면 15~20위권 전후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60년대생 이후 실업고는 순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췼다.

완벽한 조사는 아니겠지만 50년 이전 생에서 경기상고와 선린상고가 덕수상고에 비해 너무 순위가 낮게 나왔다.

  가져온 곳 : 중앙일보 "한국사회 파워엘리트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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